간부사관, 전 병과로 문호 확대… 장려금은 미지급
Автор: OBS뉴스
Загружено: 29 дек. 2023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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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장교 양성 과정과 달리 보병 등 6개 전투병과 소위로만 임관이 가능해 "차별적"이라는 지적을 받았던 육군 간부사관이 내년부터 전 병과로 문호를 확대합니다.
육군은 "12월 선발한 간부사관 45기 후보생들이 내년 5월 병과를 분류할 때부터 기존 6개를 포함해 17개 전 병과를 택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초급장교 지원율을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지급 대상이 학군장교 외 학사·전문사관으로도 확대되는 단기복무장려금의 경우 간부사관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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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사관 #장교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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