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가 법무부 장관을 '하인'처럼?, 비상계엄과 국힘 위기: 보수 전략 분석
Автор: 딥다이브정치
Загружено: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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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인이 법무부 장관에게 "왜 수사 안 하냐"며 질책하고, 장관은 수사 보고서까지 갖다 바치는 믿기 힘든 국정농단의 실태가 드러났습니다.
특검이 확보한 김건희 여사의 텔레그램 메시지, 과연 박성재 전 장관의 실수였을까요, 아니면 훗날을 도모한 '보험'이었을까요?
한편, 내란 방조 혐의로 15년을 구형받은 한덕수 전 총리. 전문가들은 이것이 검찰과의 '거래' 결과라고 분석합니다. 그가 형량을 낮추기 위해 털어놓은 결정적 증거, 추경호 원내대표와의 '운명의 7분 통화' 내용을 단독 분석합니다.
이 혼란을 틈타 서울시장 경선 룰을 바꾸려는 나경원 의원의 야욕과 이에 맞서는 김재섭 등 소장파 의원들의 마지막 저항까지.
권력의 심장부에서 벌어지는 배신과 암투의 드라마를 낱낱이 파헤칩니다.
▼ 타임스탬프 (주요 챕터)
00:00 [충격] 김건희의 질책과 수사 보고서 상납 (국정농단)
01:07 명품백 '계산된 자백'의 실체 (꼬리 자르기)
02:01 박성재 폰에서 나온 '김건희 텔레그램' (보험용 의혹)
03:10 인사 개입부터 수사 지휘까지, 텔레그램의 충격적 내용
04:06 [반전] 한덕수 15년 구형이 '빅딜'인 증거
04:44 추경호 끝났다... 한덕수가 입 연 '7분 통화'의 진실
06:17 [암투] 나경원, 오세훈 꺾으려 '경선 룰'까지 손댄다
07:12 "사실상 당대표는 나경원" 국힘 지도부 장악설
08:14 김재섭 등 22인의 반란, 보수 자정의 마지막 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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