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 '윤승주'는 군 폭력 피해자의 대명사가 됐습니다 [묻혔던 채상병들]
Автор: 전북CBS 뉴스룸
Загружено: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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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7일, 윤승주 일병(당시 21세)은 선임병들의 구타로 목숨을 잃었다.
육군 제28보병사단 소속 의무병으로 복무하던 윤 일병은 2014년 4월 6일 내무반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그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튿날 세상을 떠났다.
2024년, 아들이 세상을 떠난 지 10년이 지났고, 윤 일병의 어머니 안미자(69)씨는 고 채수근 상병 사망사건을 접하며 아들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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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특별기획 [묻혔던 채상병들]
기획 | 남승현, 최명국
영상 |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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