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최대 SNS 채널 교회친구 다모여 [GOODTV NEWS 20200610]
Автор: GOODTV NEWS
Загружено: 11 июн.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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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독교 콘텐츠를 제공하는 대형 SNS 채널 교회친구와 기독교 다모여가 합병했습니다. 두 채널 모두 SNS를 사용하는 젊은이들 사이에선 인기가 상당하다고 하는데요. 기독교 최대 규모의 SNS 채널로 새롭게 출발하는 교회친구 다모여는 앞으로 미디어를 통한 다음세대 사역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하나은 기잡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기독교 SNS 채널 기독교 다모여와 교회친구가 교회친구 다모여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SNS 팔로워 수만 32만 명에 달합니다.
이들은 보다 많은 젊은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복음을 접하게 하기 위해 이번 합병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합니다.
(은희승 공동대표 / 교회친구 다모여)
"저희가 문화사역의 여러 카테고리 중에 지금 시대에 가장 맞는 소셜미디어를 선택하게 됐는데요. 타깃이 명확했어요. 19세~39세까지 지금세대이다 보니까 요즘은 포노사피엔스라는 말도 있는데 휴대폰 들고 태어나는 요즘 젊은이들에게 기독교 문화를 통한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주고 싶었고."
이 곳엔 크리스천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유명 CCM 가수의 찬양 영상부터 매일 묵상할 수 있는 말씀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콘텐츠가 올라옵니다. 조회수가 평균 주당 120만회에 달할 정도로 호응이 뜨겁습니다.
한국교회 사역자들이 정보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온라인 공간도 만들었습니다. 전국 교회의 교역자와 찬양팀 사역자, 주일학교 교사들이 모여 이야기 나눌 수 있는 SNS 오픈 채팅방을 운영하는 겁니다. 현재 2300여명의 사람들이 모여 실시간으로 필요한 정보를 주고 받고 있습니다.
교회친구 다모여는 SNS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합니다.
(박요한 공동대표 / 교회친구 다모여)
"저희가 제공하는 콘텐츠들이 그분들에게 1차적으로는 행복과 기쁨이 되는 것과 동시에 믿지 않는 사람에게도 공유하고 소개할 수 있는 콘텐츠였으면 좋겠고 소개할 때마다 자신의 신앙도 점점 커지고 내 교회도 사랑하고 한국 교회에 대한 희망도 품고 그렇게 같이 나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코로나 이후, 온라인을 통한 미디어 사역이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교회친구 다모여를 통해 다음 세대 사역이 확장 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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