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철도 '우선 순위' 배척?... 경기도 "사실과 달라"
Автор: ch B tv 수원
Загружено: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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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이 국가철도망 계획에 우선 순위에서
밀린 것을 두고 용인 성남 등
노선 통과 지역 시장들이 경기도에 강한 불만을 토로한 바 있는데요.
경기도가 해명에 나섰습니다.
경기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경제성을 따져
GTX 플러스 노선을 우선 사업으로 건의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희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최근 용인과 성남시는 경기도가 철도 우선 순위 사업에
김동연 지사 공약인 GTX-플러스 3개 노선을 반영했다고
주장하며 해당 사업의 사업 타당성 지표인 B/C값 공개를 요구했습니다.
수원과 화성까지 4개 지자체가 공동 추진하는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최근 용역에서 B/C값이 1.2로 경제성을 확보했다는
분석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들 지자체들은 우선순위 3개 사업에
경제성이 확보된 경기남부철도가 들어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용인시는 경기도가 의도적으로
사업을 배제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이상일 / 용인시장 (지난 20일)]
"김동연 지사는 꼼수 행정을 더이상 하지 말고
자신의 사업이 왜 타당성이 있는지,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과 비교해서
어떤 점이 나은지 당당하게 밝히십시오."
이에 경기도가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를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건의 과정에서
배척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겁니다.
[오후석 / 경기도 행정2부지사]
"GTX 플러스만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한 것이
아닌가 하는 왜곡된 주장과 함께 '우선순위를 바꿔달라',
'경제분석결과를 공개해라'는 등
불필요한 분란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다만 우선순위 3개 사업에서 미 선정한 이유는
"해당 사업이 경제성이 높고 민간투자자가 국토부에 사업의향서를
제출한데다, 국토부가 민간투자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어
긍정적 평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철도망 구축계획 선정 기준을 감안해 부득이
GTX 3개 노선을 건의함과 동시에
경기도 건의 사업 모두를 적극 검토반영해달라고
함께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오후석 / 경기도 행정2부지사]
"국토교통부의 3개 우선순위 사업이라는 단어에만
매몰되어 경기도의 특성을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됩니다.
철도정책이 정치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에서부터 성남과 용인, 수원, 화성까지
광역철도를 건설하는 민간투자사업입니다.
해당 지자체들이 광역철도사업 관련 자료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제출한 가운데
경기도와의 갈등이 더 고조되고 있는양상입니다.
B tv 뉴스 박희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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