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마성리 핵심택지! 실거주·투자 다 되는 땅 나왔습니다. 전원주택 토지 매매 분양 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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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토지 매매 분양 용인 포곡 마성리
서울과 가까운 전원생활, 그리고 확실한 미래가치. 지금이 그 기회를 잡을 때입니다.
안녕하세요. 풀무부동산 오성중개사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부지는 용인시 포곡읍 마성리에 위치한 전원주택 택지입니다. 총 793평 규모의 넓은 부지로, 150평씩 총 5필지로 분할하여 분양되며, 평당 280만 원, 필지당 약 4억 2천만 원 선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이 토지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입지입니다. 먼저 교통 여건을 살펴보면, 마성IC까지 차량으로 약 5분 거리로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매우 용이합니다.
서울 강남권, 분당, 판교로의 접근성도 뛰어납니다. 특히 동백역에서 분당선으로 환승하면
서울 강남까지 약 50분 정도 소요됩니다.
에버랜드역도 가까워 다양한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며, 최근 개통된 GTX-A 구성역을 이용하면 서울역과 삼성역까지 약 10분대에 도달할 수 있어 교통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생활 인프라도 매우 우수합니다. 부지에서 차량으로 10분 이내 거리에는 동백지구가 있어
이마트, 병원, 학원, 금융기관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용인세브란스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이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연 속 쾌적한 전원생활과 도시의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이 부지의 또 다른 매력입니다.
이 지역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미래 개발 가치입니다. 이 택지 맞은편에는 2030년까지 약 3,800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미 LH에서 공급촉진지구로 지정되어 개발이 본격 추진 중이며, 아파트뿐만 아니라 상업시설, 학교, 도로 등 기반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입니다.
이 개발이 완료되면 현재의 이곳은 단순한 전원주택지가 아니라, 용인의 신도시 중심 생활권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이처럼 뛰어난 입지 조건에 비해 현재 분양가는 주변 시세보다 매우 합리적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실거주자는 물론, 투자자에게도 충분한 매력을 갖춘 가격입니다.
실제로 마성리 인근의 최근 실거래 사례를 보면 평당 350만 원에서 500만 원 선까지 거래되고 있으며, 현재 분양가는 이러한 개발 호재가 반영되기 이전 기준이기에 지금이 가장 적절한 시점이라 판단됩니다.
요약하자면, 이 땅은 조용하고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전원주택을 계획하시는 분들,
또는 개발 호재와 미래 가치를 고려한 안정적인 토지 투자를 원하시는 분들께 모두 적합한 선택지입니다.
용인 포곡 마성리, 전원과 도시, 현재와 미래를 모두 담아낸 입지입니다. 지금이 가장 좋은 타이밍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는 풀무부동산으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명 칭 : 풀무부동산공인중개사사무소
소재지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석성로 918
전화번호 : 010-3082-5313, 031-335-3001
등록번호 : 제41461-2019-00013호
성 명 : 대표 정익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