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겨울빛축제
Автор: 곡산랜드
Загружено: 2025-12-21
Просмотров: 78
함평 겨울빛축제
기간 2025.11.28~2026.01.11
16:00~ 21:00
장소 함평엑스포공원 일원
국향대전에서 활용한 대형 조형물과 엑스포공원 야간 경관조명을 활용한 겨울철 축제이다.
화려함과 정교함으로 관광객 및 군민의 시선을 사로 잡는 대형 미디어 아트 작품도 상영하고 있고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 관광객이 동화되는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함평 나비곤충생태관
교육 및 체험 공간으로, 다양한 나비와 곤충 들을 관찰하고 배울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국내의 다양한 나비와 곤충들을 전시하며, 생태계와 자연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적인 장소이다.
#함평 추억공작소
전남 함평군이 2008년 함평엑스포공원 내에 개장한 추억공작소는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함평 지역 옛 생활상을 고스란히 재현함으로써 고향의 향수를 자극하고 과거를 추억하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이는 함평군이라는 지역을 농업 중심의 문화와 역사가 공존하는 생태 관광 도시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중장기 계획의 일환이었다.
황금박쥐상 덕분에 수많은 국민들이 주목하게 된 황금박쥐전시관을 품고 있어 덩달아 주목받고 있는 전남 함평 추억공 작소는 약 600평 규모 공간에 1960~1980년대 당시 이 지역 생활상을 입체적으로 구현한 테마 전시공간이다.
디오라마 기법(19세기 프랑스에서 발명한 거대한 회화와 조명을 이용한 이동식 극장장치를 디오라마 극장이라 한데서 비롯됐으나 현대에 와선 실제 장면을 축소 입체화한 3차원 축소모형을 의미)을 활용해 우리 부모님 세대 국민학교 교실과 이발관, 대포집 등이 있는 거리를 실감나게 재현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 여행을 하는 듯 하는 느낌을 주는게 특징이다.
#황금박쥐 전시관
황금박쥐상 현재 평가액은 320 억원이상이다.
황금박쥐상은 높이 2.18m, 폭 1.5m 크기의 대형 동상으로, 1999년 함평에서 천연기념물이 자 멸종위기 1급인 황금박쥐 162마리가 발견 된 것을 기념해 2005년 제작에 착수, 2008년 완성됐다.
제작 당시 순금 162kg과 은 281kg 등 총 28억3,000만원이 투입되며 혈세 낭비 논란이 일기도 했다.
그러나 금값 상승으로 현재 가치는 제작비의 10배 이상으로 뛰었고, 일각에서는 테슬라 엔비디아 비트코인보다 성공 적인 투자라는 평가까지 나온다.
황금박쥐상을 만들고 남은 금, 은, 보석 등 6,600만 원어치를 활용해 2010년에 제작한 금 장식물 오복포란의 값어치도 30억8,000 만원으로 함께 뛰었다.
현재 황금박쥐상은 전남 함평군 함평추억공작소 1층 특별전시관에 전시돼 있다.
본래 황금박쥐생태전시관 지하에 보관돼 있었으나, 지난해 4월 함평나비대축제에 맞춰 이전됐다.
당시 150억 원에 달하던 황금박쥐상을 안전하게 옮기는데 약 5억원이 투입됐다.
도난 방지를 위해 전시관에는 3cm 두께의 방탄 강화유리가 설치됐으며, 적외선 감지 장치, 동작 감지기, 열 감지기 등 최첨단 보안 시스템이 구축됐다.
실제로 2019년에는 2인조 도둑이 황금박쥐상을 훔치려다 미수에 그쳐 경찰에 체포된 바 있다.
#눈이 내리네 외 색소폰 연주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