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더 안다니면 반려?”…신한라이프, 조건부 희망퇴직 압박 ‘논란’
Автор: SBS Biz 뉴스
Загружено: 17 дек. 2021 г.
Просмотров: 500 просмотров
[앵커]
신한 라이프가 지난 7월 합병 이후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했습니다.
대상자들은 이달 말을 끝으로 회사를 떠날 예정인데, 일부 직원의 경우 희망퇴직을 하려면 두 달을 더 일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안지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신한 라이프는 올해 희망퇴직을 예년보다 확대했습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goo.gl/ssHHk8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