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픽] 미국 불매 '열풍'...흔들리는 경제에 미 연준도 '경고' / YTN

비록 유예되긴 했지만 미국이 캐나다에 대한 관세 장벽을 높이면서 두 나라의 무역 갈등이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습니다.

특히 "캐나다는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어야 한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캐나다 국민의 반감을 키웠는데요.

캐나다에서는 미국 제품 불매운동이 일어나고 정치권에서도 강한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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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산 불매운동' 넷플릭스까지 끊는 캐나다 시민들 (이은경 리포터 250412)
2. [지금이뉴스] 1분기 미국 기업 파산, 2010년 이후 최대…"중국도 파산 증가세" (250416)
3. 미국 기업들 역대급 수입품 재고 확보에도 수입 물가는 '깜짝' 하락...왜? (이승윤 특파원 250416)
4. 트럼프 "공은 중국 코트에"...미 농민에겐 "버텨라" (권준기 특파원 250416)
5. [지금이뉴스] "中관가, 무역전쟁 속 전시모드…휴가 금지·24시간 대기령" (250414)
6. "미국 여행 안 가"...미 관광산업도 '빨간 불' (윤현숙 기자 250329)
7. [지금이뉴스] "미국 여행 보이콧·취소로 128조 원 손실 가능성" (250416)
8. "트럼프 효과" 자랑하면서도 시진핑 전화 기다리는 중 (신호 기자 250416)
9. [지금이뉴스] 홍콩 "미국 소포 면세 폐지는 괴롭힘...미국행 소포 접수 중단" (250416)
10. 미국 145%에 중국도 125%..."더 올려도 무시할 것" (강정규 특파원 250411)
11. 커지는 '반 트럼프' 물결...샌더스 "이건 민주주의 아니다" (이경아 기자 250414)
12. [뉴스나우] 미국 "먼저 하면 유리"...관세협상 재촉 속내는?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250416)
13. 미국 소비자 심리 '꽁꽁'...인플레이션·실업률 예상 급등 (이승윤 특파원 250415)
14. 트럼프는 '매수' 외쳤고, 장남은 6천 억 벌었다..."이건 시장 조작" 분노 [지금이뉴스]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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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예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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