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에 앉아 집사 지켜 보고 있는 길고양이 이런 개냥이를 봤나..밥시간 맞쳐서 하나 둘 오는 길고양이
Автор: 썬냥이
Загружено: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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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가마당에 데리고 온 아들 나리는 점점 더 개냥이가 되어가네요.
이젠 마당에 정착해 살아가는 우유와나리 부자
이름 부르면 인사하는 방법이 다 다른 사랑스러운 내 아픈 길아이들
급식소 조차 못 놓아주는 곳에
매일 그 시간만 기다리고있는 솜이.샤넬.유자
오늘은 유자를 못 만나 걱정이에요.
안 보여도 밥은 먹고 가는 아이들이 있지만 급식소 조차 못 놓아주는곳 삼총사들은 못보면 제일 걱정이돼요.
내일은 볼수있길 바라며..
*많은 길아이들과구조한 38아이들을 보살피다보니 사료.모래.1층~3층까지 공과금은 끝도없이 들어가는데 아픈 아이들을 구조하다보니 약값.병원비까지 계속 들어가 혼자서 가기에 점점 힘에 겨워 여러분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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