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카메라] 학생은 많고, 학교는 적고…신도시 '학교 쟁탈전' / JTBC 뉴스룸

신도시에 아파트 단지가 새로 들어설 때마다 학교를 배정하는 문제를 놓고 갈등이 생깁니다. 학생 수에 비해서 학교가 부족하니 그러는 건데요. 바로 집 앞의 학교 말고 먼 데로 가야 하거나 강제로 전학을 가야 하는 상황도 있습니다. 원래 살던 주민들과 신도시 입주민들, 또 교육청 등 여러 관계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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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석기자 #학교배정갈등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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