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enmark Travel-Odense[덴마크 여행-스카겐]두 바다가 만나는 곳, 그레넨/Grenen/Sea/Strait/Compass
Автор: 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Загружено: 2015-06-23
Просмотров: 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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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내가 이곳을 찾은 이유는 두 해협이 만난다는 스카겐의 바다를 보기 위해서다. 차로는 더 이상 갈 수 없는 곳에 내린 나는 사람들이 가르쳐준 길을 따라 걸어가기 시작했다. 나지막한 언덕위에 사람들이 서 있었고 바닥에는 커다란 나침반이 새겨져 있었다. 북쪽 끝이라는 의미 같았다. 나침반이 가리키는 그곳에 바다가 있었다. 수많은 여행자들이 마치 순례자처럼 걸어가는 그 끝이 내가 가야할 곳이었다. 끝없이 펼쳐진 백사장을 따라 얼마나 걸었을까? 사람들로 가리어 보이지 않는 바다를 향해 조금 더 다가가자 눈앞에 펼쳐진 모습은 유틸란트 반도의 서쪽 해류와 동쪽 해류가 만나는 곳. 그곳에서 두 바다는 하나가 되고 있었다. 물빛도 파도도 특별할 곳이 없는 바다였지만 두 바다가 만나 섞이는 모습에 사람들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듯했다. 바다를 둘로 가른 모세의기 적과는 반대로 두 바다가 하나로 합쳐지는 모습은 서로 화합하라는 신의 뜻이라도 담겨져 있는 걸일까? “여기 처음 온 건 아닌데 너무 좋아요. 그 전에도 왔었죠. 그런데 우리 율리어가 여기 온 건 처음이에요.” “재미있어요?” “케디가시 해협과 스케락 해협이 서로 마주치는 곳에 직접 와서 본다는 게 아주 좋아요.”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곳에 있는 사람들은 오늘 행복했을 것이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his is why I found the wihaeseoda view of both the sea meets the Strait Skagen. By car where I can no longer go down and began to walk along the way gave people are taught. Najimakhan hill people were standing on the floor is a large compass was engraved. It seemed to sense that the north end. There was a sea compass points. That many travelers walk like a pilgrim that I was destined end. How it did walked along the endless white sands? People do not look toward the sea garieo to let a little closer look is unfolding in front of where the Western ocean currents and ocean currents east of the peninsula bit yutilran meet. Two sea had been one there. But also it waters also no place to look people in the two special sea waves meet ocean mixing, which seemed to give meaning. Gareun Moses enemy in two of the groups opposed to the two sea ocean together look that is combined together into one place, which contained even asked Is God's will? "This whole thing's not good beginning too. Even before it came. But here's the whole thing the first time we eoga Julie. "" You think this is funny? "" Seeing something very good come directly where Khedira hit upon Strait and the Strait of scheduled rock facing each other. "With such a beautiful place that you can just be with loved ones Some people on here would have been happy today.
[Information]
■클립명: 유럽079-덴마크01-10 두 바다가 만나는 곳, 그레넨/Grenen/Sea/Strait/Compass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성상엽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6년 8월 August
[Keywords]
유럽,Europe,,덴마크,Denmark,Danmark,Kongeriget Danmark,성상엽,2006,8월 Aug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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