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한국사] 조선 공무원들은 어디에서 어떻게 야근했을까? | 보고와 결재에 묶인 관료의 밤
Автор: 궁금한한국사
Загружено: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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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관료들의 직장생활은 어땠을까요.
아침 일찍 대궐에 나가 임금 앞에서 보고를 올리고, 해가 진 뒤에도 궁궐 등잔불 아래에서 문서를 베끼고 결재를 받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오늘 영상은 “조선 관료들의 야근과 보고”라는 키워드로, 조선시대 공무원들의 하루를 따라가 봅니다.
조정의 기본 근무 시간과 조참·상참 같은 조회부터, 육조와 승정원·비변사 사이를 오가던 보고 체계를 살펴봅니다. 지방 수령이 올리던 장계와 한양 관료들의 계문이 어떤 과정을 거쳐 임금에게 올라갔는지도 차근차근 짚습니다. 서리·아전들이 밤을 새워 문서를 베끼고, 승정원에서 그 문서를 정리해 임금에게 구두 보고를 올리던 구조를 함께 따라가 보실 수 있습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세도정치기와 동학농민운동 같은 굵직한 사건 속에서 보고가 늦거나 왜곡되었을 때 어떤 결과가 있었는지도 사례로 다룹니다. 어느 수령은 보고가 늦었다는 이유만으로 파직을 당하고, 어떤 대신은 “직언”과 “보고 누락” 사이에서 줄타기를 해야 했습니다. 그 사이에서 야간 회의와 비변사의 긴급 회의가 어떻게 열렸는지도 함께 살펴봅니다.
조선의 야근 문화는 단순히 ‘열심히 일했다’는 미담으로만 설명되기 어렵습니다. 왕에게 직접 보고해야 하는 체제, 종이에 붓으로 써야 했던 문서 작업, 글을 잘 쓰는 중인·서얼층이 밤늦게까지 문서를 정리하던 구조가 겹쳐져 만들어진 결과였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그 구조를 따라가며, 오늘날 공무원·회사 직장생활과 어떤 점이 닮아 있는지 가볍게 비춰봅니다.
마지막으로, 관직을 지키기 위해 야근과 보고 속에서도 지키려 했던 최소한의 원칙은 무엇이었는지, 사헌부·사간원 같은 언론 기구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정리합니다. ‘조선의 관료들도 결국 직장인이었다’는 시선으로, 궁궐 안 밤샘 보고의 풍경을 함께 떠올려 보시면 좋겠습니다.
참고 사료 및 참고 문헌
『조선왕조실록』 전조(특히 세종·성종·영조·정조실록 야간 조회·급보 관련 기사)
『승정원일기』(왕명 전달·주서·주기 기록)
『비변사등록』(전쟁·변란 시 야간 회의 및 보고 과정 관련)
『일성록』(정조 이후 왕의 일상과 보고·결재 과정 기록)
『경국대전』, 『대전통편』, 『대전회통』(관제·관료 체계 및 보고 절차 관련 조문)
조선 후기 관료제와 승정원·비변사 운영을 다룬 현대 연구 논문 및 단행본 일체
타임스탬프
00:00 오프닝 – 조선 관료들의 밤, 등잔불 아래 보고서
01:09 챕터1 – 조선 공무원의 하루가 시작되는 시간
05:54 챕터2 – 궁궐 안 관료들의 근무 시간과 보고 루트
11:09 챕터3 – 장계와 계문, 승정원이 밤을 새우는 이유
15:58 챕터4 – 전쟁과 난리 속 보고 실패와 밤샘 회의
21:29 챕터5 – 조선의 야근 문화가 생겨난 구조적 이유
26:45 챕터6 – 조선 관료들의 직장생활이 남긴 오늘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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