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역 사고 다음날 '구의역' 재판…교통공사-은성psd '책임공방'
Автор: Zero TV
Загружено: 15 дек. 2017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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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역 사고 다음날 '구의역' 재판…교통공사-은성psd '책임공방'
지난해 5월 서울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벌어진 스크린도어 정비원 김모군(사고 당시 19세) 사망사건 재판에서 '2인1조' 작업규정을 놓고 서울교통공사(사고 당시 서울메트로)와 은성PSD 간에 책임 공방이 벌어졌다.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 김진환 판사 심리로 15일 열린 세번째 공판에서 은성PSD 측은 "스크린도어 유지보수에 대한 인원결정 권한은 원청인 서울메트로에 있었다"고 주장했다. 앞서 서울메트로 전 사장 이모씨(53) 등 서울메트로 본사 임직원 6명, 구의역 부역장 김모씨(60) 등 역무원 2명, 은성PSD 대표 이모씨(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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