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래 아버지환 모시고 본향기도! 내 가슴에 눈물, 내 아버지가 알아 주시네요.
Автор: 강화별상일월당
Загружено: 1 янв.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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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래에 아버지 환을 처음으로 모셔 놓고, 2022년 새해가 밝는 날을 맞아 본향으로 같이 기도 왔어요.
내 가슴에 흐르는 눈물을, 아픔을 내아버지가 보듬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강화별상 일월당
예약문의 01022903023
참 좋은 인연으로 서로에게 멘토가 되는 사람, 무당이 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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