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 영생의 길 생명의 말씀 ☆☆☆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갈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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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율법을 지켜야함은 변함없는 진리입니다. 왜냐하면 지켜야 의롭게 되기 때문입니다. ❤️성경는 율법을 지키는 일에 있어서 두가지 방법을 알려 줍니다. 👉한가지는 하나님께서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신 것이요 또 한가지는 자기 생각으로 지키려는 방법입니다.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방법을 따르려면 성경을 살펴서 그 길을 먼저 알 필요가 있으며 그 길을 믿음으로 반드시 따라야 합니다. 그 길을 지식적으로 안다고 율법을 자신이 지킬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누구에게나 성령을 보내사 그 길을 죄인이 믿음으로 따르기를 이끄십니다. ❤️❤️성령께서는 율법을 죄인에게 알려 주시며 율법을 지켜야 함을 알려 주시고 우리로 스스로가 율법을 온전히 지키기를 요구하십니다. 즉 의롭게 되기를 요구하십니다. 그러나 죄인은 그리하려고 발버둥치나 율법의 요구를 이룰수 없음을 알게 되고 절규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예외가 아니였습니다. (롬 7:7--23.참조) 😇죄인은 누구나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길을 경험으로 가게 되기에 바울이 의롭게 된 그 길이 우리 모두가 의롭게 되는 길입니다. 바울처럼 계명을 완전히 지켜야 의롭게 됨을 알고 율법을 온전히 지키려고 발버둥처도 내 속에 죄가 그 법을 따르도록 하여 율법의 요구를 이루지 못하게 함을 알고 절망하게 됩니다. 👉"오호라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 7:24) 💛죄인은 이와같은 자신이 죽는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성령이 이런 사람이 되게 하시는데 율법아래 가두어 두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율법 아래 있게 합니다. 즉 자신이 율법을 지키려하나 불가능함을 알고 절규해야 이 문제로 예수님을 찾는 믿음이 생겨나고 그때서야 의롭게 되며 율법을 지키게 되는 믿음의 길로 접어들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기 전까지는 다른 것으로는 하나님을 믿었지만 그것으로 의롭게 되지도 율법을 지키지도 않았기에 그런 믿음은 의롭게 자신을 만들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셨고 나를 그분이 사랑하신다고 참으로 믿는 다고 나를 의롭다 해 주시나요?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실제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정말 죽으셨다고 아무리 믿는다고 해서 나를 의롭다 해 주시나요? 이런 믿음으로는 하나님을 아무리 믿어도 의롭게 되지 못함니다 즉 우리의 죄가 용서 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죄 용서는 모든 죄에서 돌아서기를 갈망하며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실 뿐만 아니라 죄안짓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길 소원하며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는 자에게 문은 열리고 문밖에 서서 두드리시는 구원이 들어오므로 의롭게 되는 것입니다.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