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투혼 이예림, 한국 최초 그린카드
Автор: 별별스포츠TV
Загружено: 19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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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페퍼저축은행 경기가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페퍼저축은행 이예림이 부성 톤혼을 발휘하며 훈련을 하고 있다.
이예림은 지난해 10월 한국프로배구 최초로 ‘그린 카드’를 받았다/장충=김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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