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맥소주, 국산 밀로 만드는 증류식 소주 소개해... “화려한 풍미로 글로벌 품평회서 수상”
Автор: AVING NEWS _ 에이빙 뉴스
Загружено: 3 мая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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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맥소주(대표 김선영)는 4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DRINK SEOUL(드링크 서울) 2024’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농업회사법인㈜ ‘밀과노닐다’는 3만여 평의 농장을 기반으로 스테이와 체험, 진맥소주를 생산하는 농촌융복합사업자이다. 최초의 안동소주 기록으로 남아 있는 진맥소주는 직접 재배하는 유기농 통밀로 만드는 밀소주로, 십여 년간의 연구 끝에 사라져가는 조상의 술을 되살린 증류식 소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세계 유수의 품평회 수상에 이어 국산 밀 생산 촉진의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결실을 보이고 있으며, 이외에 양조장이 위치한 맹개마을에서 치유 프로그램과 양조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진맥소주 53도’는 진맥소주의 풍미를 강하게 풍기는 화려한 정수로 꼽히며, 2021년과 2022년 2년 연속 샌프란시스코 국제증류주 대회(SFwsC)에서 더블골드(Double Gold)와 베스트 오브 클래스(Best of Class)로 선정된 바 있다. 런던증류주대회(LSC)에서도 골드(Gold) 메달을 수상했다.
시그니처 라인인 ‘진맥 40도’는 스트레이트는 물론 언더락이나 칵테일로 마셔도 진맥 고유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1·2022년 2년 연속 샌프란시스코 국제증류주 대회(SFwsC)에서 골드(Gold)를 수상했으며, 런던증류주대회(LSC)에서는 실버(Silver) 메달을 수상했다.
밀과노닐다 측은 “자사 제품은 전통주 애호가 사이에서는 알려져 있지만, 아직 대중적인 인지도에서는 취약한 부분이 있어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른 주종 애호가들에게 진맥소주를 알리고 바이어들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진맥소주는 국내로는 백화점 및 전통주 바틀숍과 다이닝에서 만날 수 있으며, 미국·싱가포르·호주 등에 수출되고 있다”라며 “현재 EU 수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처럼 세계시장을 타깃으로 K-위스키로서의 소주를 알리고 수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DRINK SEOUL은 프리미엄 전통주, 와인, 증류주 및 무알코올 음료 등 다양한 주류 및 음료산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편리한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회 기간 동안 ▲KIBEX(대한민국맥주박람회) ▲KIBA(대한민국국제맥주대회) ▲KIBCON(대한민국국제맥주컨퍼런스)이 동시 개최된다. 아울러 부대행사로는 B2B(1:1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 궁중 술 빚기 대회, 전통주 소믈리에 대회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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