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혼인신고만 했어요." 부모없이 결혼하는 딸, 생일에 연락 한번 없는 아들. 무정한 자식들에게 질려 연락 차단한 어머니.ㅣ사연라디오ㅣ오디오북ㅣ노후ㅣ부모자식ㅣ
Автор: 부엌사연 숏츠
Загружено: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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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야, 왠일이야? 평일인데 엄마한테 전화를 다 하고."
"네, 엄마. 제가 할 말이 있어서요."
"왜, 무슨 일 있니?"
"저, 사실 결혼했어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저의 귀를 의심했습니다. 이제 결혼을 하겠다도 아니고, 이미 결혼을 했다니요.
"뭐라고? 결혼?"
"네, 맞아요, 결혼이요. 결혼식을 한건 아니고, 민호오빠랑 혼인신고만 했어요."
"잠깐만, 지수야. 엄마가 이해가 안 가네.결혼식도 안하고 무슨 혼인신고야? 왜 아무 말도 안하고 그런거야?"
"엄마, 사실은 이번에 회사에서, 둘이같이 해외에 나갈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어요. 결혼한 사이면 같이 이동하는게 더 유리해서, 급하게 그렇게 하기로 결정했고요."
"그럼, 결혼식은 나중에 하는 거야? 아무리 그래도, 엄마 아빠한테 인사는 한번 와야지."
"요즘세상에 결혼식이 뭐가 중요해요. 저랑 오빠는 그런 허례허식은 안하기로 했어요. 돈도 시간도 아깝잖아요."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그 말을 듣는데, 말문이 탁 막혔습니다.정말로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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