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규 감독 "'쉬리' 재개봉, 집 나간 자식 찾은 기분" / SBS / 굿모닝연예
Автор: SBS 뉴스
Загружено: 20 мар. 2025 г.
Просмотров: 3 107 просмотров
한국형 블록버스터의 시초인 영화 쉬리의 강제규 감독이 속편 제작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이쯤 되면 내부 첩자가 밝혀진 것 같은데.]
영화 쉬리는 26년 만에 다시 극장에서 상영되고 있습니다.
화질을 개선해 어제 재개봉됐는데, 그제(18일) 강제규 감독은 재개봉을 기념해 열린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해 깊은 지하 심연에 숨어있던 영화라며, 집 나간 자식을 찾은 기분이라 기쁘고 반갑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촬영 당시 뒷이야기도 전하면서 속편 이야기도 꺼냈습니다.
쉬리는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흥행에 성공하며 현지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강 감독은 일본에서는 아직도 속편 제작 제안이 들어오고 있다며, 2년째 시나리오를 만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화면출처 : CJ ENM Movie)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027519
☞[굿모닝 연예]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
#SBS뉴스 #강제규 #영화 #쉬리 #감독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X(구: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