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 느낌의 자연휴양림에서 백패킹ㅣ설매재자연휴양림 백패킹 존ㅣ퇴사자의 배낭여행
Автор: 브라운 필름 BROWN FILM
Загружено: 14 нояб.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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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브라운입니다.
오늘은 휴식 차원으로 휴양림 백패킹을 다녀왔습니다.
지난번 굴업도에서 알게 된 지인과 함께 했고요.
장소는 양평군에 있는 설매재자연휴양림으로 백패킹 존을 따로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전기 사용은 불가능하고 편의시설(화장실, 개수대 등)도 박지 위치에 따라 왕복 15~20분가량 소요됩니다. 불편한 만큼 노지 느낌이 가득했고요. 박지도 선착순으로 지정하고 있어서 야산 적당한 곳에 텐트를 피칭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휴양림을 많이 다녀봤지만 이런 곳은 처음 접해봤네요. 혹시 이런 곳이 또 있다면 댓글로 공유부탁드려요! :)
[사용 장비]
카메라: sony a6400, gopro9
렌즈: sony 16-35m f4 G
드론: DJI MINI 3 PRO
텐트: MSR HUBBA HUBBA NX
배낭: 마운틴로버 타르시어 40L
매트: 클라이밋 인슐레이티드 스태틱 브이 라이트
#백패킹 #설매재자연휴양림 #가을백패킹 #백패킹텐트 #배낭여행 #헬리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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