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아름다운 날들] 쉐릴 세인트 온지 작가 인터뷰
Автор: 포도뮤지엄 podomuseum
Загружено: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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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더 이상 울지 않았어요. 우리 모두가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는 아름다운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에요“
인지저하증에 걸린 어머니의 일상을 앵글에 담기 시작한 쉐릴 세인트 온지는 어머니와 일상적인 대화를 사진으로 대신하며 상호작용 했다고 회상합니다. 그는 ”우리가 마음을 열고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을 때 고통의 일부가 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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