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큐 한 자리냐?” 이혜훈, 보좌진에 폭언 논란…야 “부적격” / KBS 2026.01.01.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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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갑질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8년 전 국회의원 시절 자신의 보좌진에게 폭언을 하는 통화 녹취가 공개된 건데요.
국민의힘은 장관을 해선 안 될 인물이라며 대통령의 지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유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혜훈 후보자가 바른정당 의원이던 2017년.
이 후보자가 인턴 보좌진을 질타하는 통화 녹취가 공개됐습니다.
[이혜훈/바른정당 전 의원 : "니 머리에는 그게 이해가 되니? 너 뭐 IQ 한 자리야?"]
인턴의 해명에도 거칠게 몰아세웁니다.
[당시 인턴 보좌진/음성변조 : "그냥 이름만 들어간 거는 보고 안 해도된다고..."]
[이혜훈/바른정당 전 의원 : "야!!!야!!!!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입이라고 그게 터졌다고 그냥 네 마음대로 지껄이고 떠들어?"]
해당 보좌진은 KBS에 이 후보자가 당시 자신이 언급된 기사를 보고하라고 했는데, 이름이 한번 언급된 김문수 전 지사 인터뷰 기사를 보고하지 않자 폭언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상당한 모멸감을 느꼈고, 폭언은 반년 동안 반복됐지만 사과는 따로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 낙마를 목표로 고강도 공세를 예고했습니다.
"공직자로서 부적격" "국민 분노를 키울 것"이라고 직격했습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지사 시절 '갑질' 간부 직위해제 건과 관련해 "무관용 원칙 일벌백계"를 강조했던 걸 언급하면서, 이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김재원/국민의힘 최고위원/KBS 1라디오 '세상의 모든 정보 윤인구입니다' : "이혜훈 (전) 의원의 인간 됨됨이는 원래 그런 분이니까 특별히 놀랍지도 않습니다. 저런 인격체를 임명한다고 해도 나라 망신이 아니겠습니까?"]
이 후보자 측은 갑질 폭언 논란에 대해 "그런 일이 있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깊이 반성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KBS 뉴스 이유민입니다.
촬영기자:김상민/영상편집:이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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