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 인수한 바이오 기업
Автор: IB토마토_경제뉴스
Загружено: 5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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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유전자 치료제 개발사
셀리드
셀리드는 2019년
기술특례 방식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는데요.
5년 내에
연매출 30억원을 넘겨야
상장을 유지할 수 있죠.
2023년 5년의 시간을
모두 사용했지만
셀리드의 매출은 여전히 부족합니다.
벼랑 끝에 몰린 셀리드의 선택은
빵집 인수
베이커리 업체인 포베이커를 인수하면서
연매출 30억원을 넘기려고 합니다.
셀리드만 이런 것이 아니죠.
기술특례 방식으로 상장한
바이오기업들의 특이한 사례가 많은데요.
압타바이오는 건강기능식품 업체 인수
유틸렉스는 IT 서비스 기업 인수
올리패스는 아파트 투자에 나섰습니다.
기술특례상장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셀리드 #코스닥 #바이오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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