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라더니? 김건희 여사 개별 일정, 현장에서 들린 말? [뉴스케치] / YTN
Автор: YTN
Загружено: 20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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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공개한 김건희 여사의 사진과 영상이다.
지난 11~12일(현지 시간) 캄보디아에서 윤석열 대통령 순방에 동행한 김건희 여사가 개별 일정을 하는 모습이 현장 카메라에 담겼는데.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열네 살 소년의 집을 방문한 김건희 여사가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의 사진이 공개되자, 일부에서 영화배우 오드리 헵번의 과거 봉사 활동 모습을 따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김 여사는 “다음번에 만날 땐 더 건강해서 만나야 돼요, 약속”, “엄마가 계속 울어서 내가 마음이 너무 아팠어”, “힘을 내야 돼요, 울지 마요”라고 말하기도 했는데.
해당 일정은 당시 취재진에게 비공개로 이뤄졌지만, 추후 대통령실이 영상과 사진을 공개한 것.
당시 상황,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강재연([email protected])
#김건희 #캄보디아 #순방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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