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록에선 황희·이순신·오성과 한음도 평가가 천차만별이었다 |
Автор: 중앙일보
Загружено: 19 июл.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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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백리의 상징인 황희 정승이 사실은 부녀자와 간통하고 뇌물비리가 있다는 기록이 있다. 조선시대 대표 엘리트인 오성과 한음이 사실은 무능한 관료였다는 기록도 있다.
오늘날 우리에게 존경받는 위인들이지만 조선왕조실록을 찾아보면 곳곳에서 의외의 기록들이 발견된다.
00:00 인트로
01:27 “황희가 간통” vs “악의적 모함”
03:41 오성과 한음이 무능한 관료?
05:01 이순신의 최후도 거짓?
#황희 #오성과한음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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