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째 가위를 놓지 않는 이발사, 그의 손은 여전히 바쁩니다
Автор: 제리뉴스
Загружено: 18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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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삼양동에는 아늑한 이용원이 있습니다.
머리를 손질하러 온 50년 넘은 단골부터,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들리는 동네 사랑방 '신생이용원'을 소개합니다.
*기획 [이어가게, 고치가게]는 오랜 기간 제주 곳곳을 지키며 이어온 공간과 인물을 소개합니다.
#이발소 #이용원 #제주도 #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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