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QB, 마치 고속도로 질주처럼 – 전술의 흐름을 읽어라!

고속도로에서 차를 운전하는 것. 앞에 있는 차량의 행동이 다음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갑자기 옆 차선에 있던 차량이 내 차선으로 들어옵니다.
그럼 우린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차량의 속도, 주변에 다른 차량이 있는지 등 앞에 있는 상황과 환경을 직시하고 속도를 늦추거나 차선을 변경하여 피하거나 등 결정을 하고 그런 다음 행동합니다.
그런 다음 사이클을 다시 시작합니다. 결론은 이렇습니다.
우리의 결정과 행동은 관찰과 방향을 기반으로 환경에 맞는 행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CQB.
운전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과 같습니다.
전술이나 기술보다 운전.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결정을 내렸다면
방향 지시등을 사용하든 차선을 바꾸든 무관하지 않습니다.
점차적으로든 또는 갑자기 빠르게나 관련이 없습니다.
원칙은 다른 차량과 충돌하지 않고 차선을 변경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는가는 전술이며
기술입니다, 결국 눈앞의 환경과 상황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CQB도 이와 같습니다.
왼쪽으로 가느냐 오른쪽으로 가느냐, 빨리 가느냐 느리게 가느냐는
앞에 놓인 환경과 상황. 나와 나의 팀원이 있을 때 원리를 이해하면, 우리는 진정한 유연한 움직임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CQB 환경은 고속도로에서 자유롭게 흐르는 움직임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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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및 편집 : Edge O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