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에 듣는 삼국지 시리즈 |제21편 “조조를 떠난 관우, 오직 유비에게로! 목숨 걸고 나아간 귀환의 길”|오디오북 | 달빛 책소리
Автор: 달빛 책소리
Загружено: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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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빛 책소리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삼국지,제21편,“조조를 떠난 관우, 오직 유비에게로! 목숨 걸고 나아간 귀환의 길”입니다.
1. 관우, 조조를 떠나다
관우는 조조의 통행증 없이 형님 유비를 찾기 위해 길을 떠난다. 첫 번째 관문인 동령관에서 조조의 부하 공수와 충돌한다. 공수는 관우의 명성을 시기하지만, 관우의 청룡언월도에 목숨을 잃는다. 이어 낙양 태수 한복도 관우를 막으려다 청룡도에 쓰러진다. 관우는 "부득이 공수를 죽였으나 너희들은 무관하다"며 적병에게 자비를 베풀며 전진한다.
2. 기수관의 음모와 주창의 합류
다음 관문인 기수관에서 조조의 심복 변희가 관우를 암살하려 한다. 변희는 진국사 절에 관우를 유인해 매복병을 배치하지만, 관우는 이를 간파하고 법당에서 적병을 물리친다. 이때 주창이라는 산적 두목이 등장해 관우에게 투항한다. 주창은 "산채를 불태우고 홀로 장군을 따르겠다"며 충성을 맹세하고, 관우는 형수들의 허락을 받아 그를 부하로 받아들인다.
3. 하후돈과의 대결과 조조의 전령
관우는 하후돈과 조우한다. 하후돈은 관우의 명성을 시험하려 창을 겨누지만, 조조의 전령이 도착해 "관우에게 통행증을 보내라"는 명을 전한다. 관우는 조조에게 잠시 의탁한 이유를 설명하며 오해를 풀고, 하후돈과 화해한다. 그러나 장비의 오해로 인해 다시 갈등이 발생한다.
4. 장비와의 재회와 도원결의의 복원
장비는 관우가 조조에게 투항했다는 소문을 믿고 분노해 그를 공격한다. 관우는 "형수님을 지키기 위해 조조에게 잠시 의탁했을 뿐"이라 해명하고, 장비는 오해를 풀며 눈물을 흘린다. 두 형제는 뜨거운 포옹으로 화해한다. 한편, 조자룡과 미방도 유비 삼형제를 찾아 고성까지 달려온다. 도원에서 파괴된 복숭아 밭을 보며 유비는 "새 봄이 오면 다시 피어날 것"이라며 희망을 말한다.
5. 유비의 귀환과 새로운 전략
유비는 고성에 도착해 삼형제와 재회한다. 관우는 관평(관정장의 아들)을 양자로 받아들여 세력을 확장한다. 유비는 형주자사 유표를 찾아가 원소와의 연합을 모색하겠다는 계획을 밝힌다. 조자룡과 미방의 합류로 유비 진영은 더욱 강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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