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0917 수요모임 ] 하나님이냐 돈이냐 (2) ㅣ 부에 관한 구약의 대전제
Автор: 나그네신목사
Загружено: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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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2025년 9월 17일 수요일
◎ 하나님이냐 돈이냐 (2) [ 부에 관한 구약의 대전제]
주요 내용: 신동관 목사의 강연으로,
구약성경에 나타난 '부'에 대한 기본적인 전제들을 설명하고, 부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제시합니다.
1. 부는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 있다 (0:00-2:50)
부는 하나님께서 주시기도 하시고 거두시기도 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 있습니다. (욥기, 전도서, 사무엘상 인용)
죄인들은 부를 얻기 위해 하나님을 수단으로 이용하려는 생각을 하지만, 이는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경외심이 아닙니다.
성도는 가난과 부에 치우치지 않고 필요한 양식을 구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잠언 30장 8절)
2. 부는 하나님의 축복의 징표로 나타난다 (2:50-14:50)
구약 성경은 신약의 하나님 나라의 부유함을 보이는 물질로 표현하는 모형입니다.
출애굽기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세우실 나라로 백성을 인도하는 모형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축복받고 부유하기를 원하시며, 이를 위해 솔로몬에게 넘치는 부를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애굽에서 나올 때 큰 재물을 가지고 나올 것이라는 예언은 하나님 나라의 풍요로움을 보여줍니다. (창세기 15장)
겸손과 여호와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 영광, 생명입니다. (잠언 22장 4절)
심판받을 악인의 부도 존재합니다. (시편 73편)
3. 부는 유혹이자 타락의 기회다 (14:50-30:00)
부는 이 땅에서 많은 것을 가져다 줄 수 있기 때문에 유혹의 기회가 됩니다.
재물로 얻은 안정감과 행복은 재물이 사라지면 함께 사라집니다.
부는 하나님보다 재물을 의지하게 만들고, 하나님을 무시하거나 거부하게 만듭니다.
배부르면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호세아서 13장 6절)
두로 왕의 교만은 재물로 말미암은 것이었습니다. (에스겔 28장)
4. 부의 무가치함 (30:00-36:25)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풍요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하지 못합니다. (전도서 5장 1절)
재물은 진노하시는 날에 무익하며, 영혼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잠언 11장 4절, 시편 49편)
이 땅의 부는 죽음과 함께 이별하며, 하나님을 외면한 인간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습니다. (전도서 5장 15절, 시편 49편)
{결론 및 생각해 볼 것들} (36:25-37:50)
하나님은 백성이 배부르고 하나님을 버리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교회는 돈으로 성도들을 살 수 있다고 하지만,
성경은 돈으로 구원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무엇이 맞는지 깊이 생각해 보십시오
(Gemini-2.0-Flash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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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장소: 제주시 애월읍 (매주 장소는 달라지기에)
💒예배시간: 매 주일 오후 2시
👨👩👧👧👩👦 어린이 주일 예배 있음. 예배 후 간식 혹은 식사 교제 있습니다.
제주 여행으로 인한 일시적 주일 참여 환영합니다.
👨💼신동관 목사: 010-2544-6945 (부재 시 문자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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