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도의 겨울은 장작부터입니다 | 섬에서 맞는 저녁불의 온기
Автор: 황도이장
Загружено: 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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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짧은 겨울섬은 하루가 금방 어둠에 잠깁니다.
도끼자루를 갈아 끼우고 장작을 패다 보니 팔과 어깨가 뻐근해지더군요.
저녁 무렵엔 달래와 함께 화덕에 삼겹살을 구웠습니다.
황도에서만 가능한 저녁의 시간,
그리고 내년부터 시작될 16화 다큐멘터리 시리즈의 예고편 같은 하루입니다.
섬의 겨울은 고단하지만, 그 고단함이 삶의 온기를 더 선명하게 비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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