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109장] 고요한 밤 거룩한 밤_강득만 목사(우리들교회) [24.12.25]
Автор: 강득만
Загружено: 202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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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109장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찬양을
고백하였습니다.
절대의존의 아기로 오신 예수님,
인간의 삶과 고난을 더 잘 이해하시기 위해
낮고 낮은 곳으로 오신 왕이신 예수님,
그 사랑은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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