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산불] 한 통의 전화! 기적처럼 지켜낸 창고🔥 소름 돋는 천운🙏
Автор: 뚝딱맨 TukTakMan
Загружено: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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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면 감계리 지난 6일,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악몽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직도 불길은 곳곳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비가 내려 이 지옥 같은 상황이 멈추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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