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홍보·인사수석 임명…'실용적, 투명한 청와대' 방향
Автор: JTBC News
Загружено: 11 мая 2017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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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둘째날인 오늘(11일)도 새정부의 인사가 이어졌습니다. 어제 저희 뉴스룸은 문재인 정부의 첫 인사를 민정수석과 국정원장 인사로 집약해서 권력기관 개혁과 대북정책 변화에 방점이 찍힌 것으로 집중분석해드린 바 있습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청와대 개혁입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는 안보와 위기관리 기능을 대폭 강화했고 비서실의 권한과 역할은 줄이는 쪽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 단계이지만 어제오늘 나온 주요 인사내용과 청와대 조직 개편안을 보면 '실용적이면서 투명한 청와대'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입니다. 이를 위해 청와대 참모는 측근 그룹을 가능한 배제하고 실무형 인사들을 기용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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