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러시아 파병에서 살아돌아온 특수부대 대대장, 부대원들의 희생뒤에 북한의 감추고있는 충격적인 비밀!" | 감동탈북사연
Автор: 하나의 목소리
Загружено: 2025-12-19
Просмотров: 101
북한 특수부대 대대장으로 26년간 복무한 김철수(가명, 52세)의 충격적인 탈북 스토리입니다.
2024년 10월, 갑작스러운 우크라이나 파병 명령을 받은 그는 120명의 부하들과 함께 전쟁터로 떠났습니다. 9개월간의 지옥 같은 전투에서 83명이 전사하고, 겨우 37명만이 살아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북한으로 돌아온 그를 기다린 것은 환영이 아닌 3개월간의 격리와 사상 조사였습니다. "왜 살아서 돌아왔나"는 추궁에 배신감을 느낀 그는 2025년 11월, 대대적인 '파병 영웅 축하 대회'에 참석한 직후 초단기간 탈북을 감행합니다.
전쟁의 참상, 체제의 배신, 그리고 자유를 향한 목숨 건 선택...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의 실상을 직접 겪은 특수부대 대대장의 생생한 증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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