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박미선, 삭발에도 환한 미소 [잇슈 컬처] / KBS 2025.12.09.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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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으로 투병 중인 방송인 박미선 씨가 항암 치료 과정에서 머리카락을 모두 삭발한 모습을 온라인에 공개했습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푸릇푸릇하게 비구니 스님처럼."]
마치 농담하듯 담담한 목소리의 박미선 씨, 항암 치료 중에 미용실을 찾았는데요.
영상의 제목 또한 '머리카락을 보내주다'입니다.
최근 유튜브 채널에 투병기를 올리기 시작한 박미선 씨가, 이번엔 삭발하는 과정을 공개한 겁니다.
영상에서 박미선 씨는 항암 치료로 인해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을 보느니, 차라리 먼저 자르기로 했다며 기존의 단발머리에서 짧은 헤어스타일로, 이제는 완전한 삭발을 강행했는데요.
그럼에도 박미선 씨는 영화 '매드맥스'의 주인공 '퓨리오사'를 언급하며 미소를 잃지 않았고요.
이런 용기 있는 모습에 누리꾼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잇슈 컬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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