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방위군 총격범, 아프간 '제로부대' 출신…트럼프 "제3세계 이주 영구 중단" / 연합뉴스 (Yonhapnews)
Автор: 연합뉴스 Yonhapnews
Загружено: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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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방위군 총격범, 아프간 '제로부대' 출신…트럼프 "제3세계 이주 영구 중단"
(서울=연합뉴스)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주방위군 군인들을 공격한 아프가니스탄 국적 남성의 신원이 공개되면서 그가 과거 미군과 협력해 탈레반과 싸운 아프간 군인 출신이라는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제닌 피로 워싱턴DC 검사장은 27일(현지시간)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에서 전날 워싱턴DC에서 주방위군 2명에 총격을 가한 용의자는 아프가니스탄 국적 남성 라마눌라 라칸왈(29)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라칸왈은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조직·훈련하고 아프간인들로 구성된 대테러 부대인 '제로 부대'(Zero Units) 소속으로 활동했습니다.
라칸왈의 구체적인 복무 내용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그는 아프간 남부 칸다하르에서 활동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라칸왈의 어릴 적 친구를 인터뷰해 라칸왈이 정신건강 문제로 고통 받고 있었으며 제로 부대가 일으킨 인명 피해 때문에 불안한 상태였다고 전했습니다.
제로 부대는 아프간에서 미국의 '테러와의 전쟁'을 도와 탈레반 등 테러리스트로 의심되는 사람들을 습격해 체포·살해하는 전투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과정에서 각종 잔혹 행위를 저질렀다는 지적을 받는 등 잔인함으로 악명 높았으며 언론인과 인권단체들은 그들을 "처형단"(death squads)이라 불렀다고 합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자택인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진행한 미군 장병들과의 화상 통화에서 전날 백악관 인근에서 총격을 당한 주방위군 병사 2명 중 1명인 새라 벡스트롬(20·여)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사건을 '테러 공격', '극악무도한 잔혹행위' 등으로 표현하면서 "우리나라에 들어와 머무르는 사람들을 완전히 통제하는 것보다 더 훌륭한 국가 안보의 최우선 과제는 없다는 것을 상기시킨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밤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장문의 게시물을 통해 "미국의 시스템이 완전히 회복할 수 있게 제3세계로부터 이주를 영구적으로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신태희
영상: 로이터·X @BarronTNews_·@AfgGcpsu·@Kunal_Biswas707·@bsarwary·@InvictusXXSol·사이트 뉴욕포스트·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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