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고작 7명인 전공의...저체중 출생아ㆍ조산아 어쩌나｜지금 이 장면

고위험 신생아를 치료할 전공의 단 7명
지난 6월 기준 51개 병원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51개 병원 중 전공의는 제주대병원 1명, 순천향대 천안병원 2명
부산성모병원 1명, 대구파티마병원 2명, 한림대성심병원 1명

신생아 집중치료센터의 전공의 수
2019년 122명→2023년 49명으로 급감

출생아 수 대비 저체중 출생아(2.5㎏ 미만)
비율은 2019년 19.2%→2023년 22.9%

“약 5명 중 1명은 집중적인 관리 필요”
조산아 (재태주수 37주 미만)도 마찬가지

(자료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희승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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