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보살 보임수행처, 팔공산 중앙암(돌구멍절) 극락굴에서 염불정근
Автор: 무량수여래회-자항 김성우
Загружено: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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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보살_극락굴(화엄굴)
신라시대 원효스님이 화엄경론을 집행할 때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어 이 굴에서 화엄경 약찬게를 외우다 화강삼매에 들어 불빛을 발사하였는데, 그 힘으로 바위가 갈라지고 그 소리에 의문이 풀리어 화엄론을 완성했다는 설이 전해온다.
그 후 조선 말기 영파 스님이 화엄 강백으로 유명했는데, 이 굴에서 어느 여름날 정진하다가 삼매(순수한 집중을 통해 마음이 고요해진 상태)에 들어가는 바람에 학인들 강의시간도 놓치고 밤이 늦도록 스님이 오지 않아 큰 절 대중들이 모두 찾으려고 나와 보니 스님이 이 굴속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다시 한번 도인 큰스님이라는 것을 알고 여러 스님들이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한다.
근세에 와서도 이 도량에서 공부를 하거나 어떤 소원을 이루기 위해 청정히 계를 지키고 기도하면 잘 이루어진다고 하여 전국 각지에서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한다.
#돌구멍절
동지섣달 어느 날 통도사 스님과 합천 해인사 스님이 팔공산 돌구멍절을 찾았다.
산중 해가 넘어가고 동지섣달 긴긴 밤 스님들은 적막한 산골 선방에서 곡차 한잔식 나누고 각자 절 자랑을 늘어놓기로 한다.
먼저 통도사 스님이 우리 절은 법당 문이 얼마나 큰지 문지도리(장석) 쇳가루가 하루에 한 가마니식 떨어져 나온다면서 큰 법당 문 자랑을 늘어놓자,
다음 해인사 스님이 우리 절은 가마솥이 얼마나 큰가 하면 동짓날 팥죽을 쏠 때 가마솥 위로 배를 띄워야 한다면서 큰 가마솥 자랑을 하자,
두 스님의 자랑을 들은 돌구멍 절 스님은 우리 절 뒷간(통시)은 그 깊이가 얼마나 깊은지 정월 초하룻날 볼일을 보고 나면 섣달그믐이 되어서도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서 아직도 떨어지고 있다고 한다.
세분 스님들의 웃음소리가 밤새 떠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지금껏 팔공산 돌구멍 절(중앙암)에서 전해 오고 있다
이정우 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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