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숏핌플 레슨] 공 깔리게 치는 법, 포핸드/백핸드 전환 시 리듬 살리는 법! (절대 밀리면 안 됩니다)
Автор: 썬데이핑퐁
Загружено: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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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탁구 레슨 영상으로, 특히 포핸드 스트로크 시 골반을 사용하여 공을 낮게 눌러 치는 방법과 포핸드/백핸드 전환 시 리듬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다음은 영상의 주요 내용 요약입니다.
1. 포핸드 스트로크의 핵심: '눌러주기'와 '골반'
힘 조절과 자세: 연타(랠리) 시에는 100% 힘이 아닌 **70%~80%**의 힘만 사용하며, 이때 골반을 계속 틀어주는 동작이 중요합니다 [00:43].
공을 깔리게 하는 법 (눌러주기): 공을 칠 때 스윙을 수평보다는 약간 **'빗각'**으로 만들어 공을 눌러주는 느낌으로 쳐야 공이 네트보다 낮게, 즉 '깔려서' 넘어갑니다 [01:28], [02:17], [02:30]. 라켓을 세워서 옆으로 날리면 공이 깔리지 않습니다 [02:37].
골반(허리)의 역할: 팔의 힘으로 치지 말고 골반이 먼저 앞으로 들어와서 (마중) 스윙을 주도해야 합니다 [05:25], [06:12], [06:59]. 허리가 움직이지 않으면 타점이 늦어져 공이 밀리게 됩니다 [06:16].
리듬과 하체: 임팩트 시 힘이 아닌 하체에서 올라오는 리듬을 이용해 골반을 튕겨주듯이 타격해야 합니다. 리듬이 살아있어야 동작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26:24], [27:34], [28:18].
2. 커트볼 처리 및 경기 운영 팁
커트볼 처리: 네트보다 낮게 깔려오는 커트볼은 부드럽게 넘겨야 하며, 네트보다 뜬 볼은 빗각으로 내리꽂듯이 눌러 쳐야 합니다 [00:00].
경기 시 타법: 게임 중에는 세게 치는 것보다 가볍게 톡톡 치면서 좌우로 볼을 분산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07:37].
연결과 템포: 강한 공격에 매몰되지 말고 연결과 템포를 계속 유지하며 리듬으로 밀어붙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16:35], [16:45].
전진석 플레이: 네트 가까이에서 플레이할 때는 기다리지 말고 골반을 이용해 적극적으로 마중 나가며 공을 처리해야 합니다 [25:07], [22:45].
이 레슨은 탁구에서 파워보다 정확한 몸통(골반) 사용과 리듬을 통한 꾸준한 연결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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