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마 강호순 - "강원도 정선군청 여직원, 첫 연쇄살인 자백 영상"
Автор: 미제사건 추적
Загружено: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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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경기 서남부 쾌락형 연쇄살인마 강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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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7일 (첫 연쇄 살인):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에서 출근 중이던 군청 여직원 윤모 씨(당시 23세)를 자신의 무쏘 차량으로 유인, 납치했다.
차량 안에서 윤 씨를 성폭행한 뒤 살해하고, 시신은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계곡에 유기했다. 이는 공식적으로 강호순의 연쇄 살인 중 첫 번째 희생자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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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일지
2005년 (방화 살인): 네 번째 아내와 장모를 대상으로 미리 거액의 생명보험에 가입한 뒤,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아 방화를 일으켜 두 사람을 살해하고 약 4억 원의 보험금을 타냈다. 이 사건은 훗날 그의 연쇄 살인 행각이 드러나면서 함께 밝혀진 그의 첫 번째 살인으로 기록된다.
2006년 9월 7일 (첫 연쇄 살인):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에서 출근 중이던 군청 여직원 윤모 씨(당시 23세)를 자신의 무쏘 차량으로 유인, 납치했다. 차량 안에서 윤 씨를 성폭행한 뒤 살해하고, 시신은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계곡에 유기했다. 이는 공식적으로 강호순의 연쇄 살인 중 첫 번째 희생자로 알려져 있다.
2006년 12월 14일: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에서 노래방 도우미 배모 씨(당시 45세)를 표적으로 삼았다. 2차 유흥을 제안하며 자신의 무쏘 차량에 태운 뒤, 화성시 비봉면 자안리 도로상에서 목을 졸라 살해했다. 살해 후 시신은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에 위치한 비봉IC 옆 야산에 암매장했다.
2006년 12월 24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화서동에서 노래방 도우미 박모 씨(당시 36세)를 살해했다. 무쏘 차량 안에서 목을 졸라 살해한 뒤, 안산시 상록구 사사동에 위치한 야산에 암매장했다.
2007년 1월 3일: 경기도 화성시 신남동 버스정류장에서 회사원 박모 씨(당시 50세)를 리베로 차량으로 유인, 납치했다. 이후 박 씨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뒤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 삼화리에 위치한 야산에 암매장했다.
2007년 1월 6일: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서 노래방 도우미 김모 씨(당시 39세)를 무쏘 차량으로 유인, 납치했다. 김 씨를 성폭행한 뒤 목을 졸라 살해했으며, 시신은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 고모리 공터에 암매장했다.
2007년 1월 7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정류장에서 여대생 연모 씨(당시 20세)를 무쏘 차량으로 유인, 납치했다. 이후 살해한 뒤 금곡동 인근 하천변에 암매장했다.
2008년 11월 9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당수동 정류장에서 자신의 고급 승용차인 에쿠스를 이용해 주부 김모 씨(당시 48세)를 살해했다. 살해 후 시신의 손가락을 잘라냈으며,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인근 야산에 암매장했다.
2008년 12월 19일: 경기도 군포시 보건소 앞에서 에쿠스 차량을 이용해 여대생 안모 씨(당시 21세)를 살해했다. 이 피해자의 시신에서도 손가락을 잘라냈으며, 화성시 매송면 원리에 위치한 논두렁에 암매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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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순은 9차와 10차 범행 피해자들만 곡괭이로 확인 사살했다고 진술했다.
진술에 언급된 곡괭이에서 두 명의 여성 DNA가 발견되었다. 그러나 이 DNA는 현재까지 확인된 10명의 희생자들과는 유전자 정보가 일치하지 않아 추가 범행에 대한 의혹을 증폭시켰다.
특히, 강호순의 8차 범행과 9차 범행 사이에는 22개월이라는 긴 공백기가 존재하는데, 이 시기에 최소 두 명 이상의 여성을 추가로 살해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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