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로 커진 저가뷰티…이제 일상 소비로 확산_산업뉴스 [산업방송 채널i]
Автор: 채널i 산업뉴스 (Industry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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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낮은 가격과 높은 접근성을 앞세운 ‘저가 뷰티’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CU는 뷰티 전용 매대를 갖춘 특화매장을 도입해, 기초부터 색조까지 소용량 화장품을 단독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가까운 편의점에서 바로 브랜드 화장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 – 라성연 / 회사원]
화장품이나 립밤 같은 걸 집에 두고 왔을 때 급하게 사기 좋은 것 같아요. 제품의 용량도 적고, 색상도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잘 이용할 것 같아요.
이러한 수요에 힘입어 CU의 뷰티 관련 매출은 최근 3년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대학가와 오피스 밀집 지역, 화장품 구매처가 부족한 지방 상권을 중심으로 뷰티 특화매장을 늘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 최민지 / BGF리테일 화장품 카테고리 MD]
다른 화장품 판매 채널들보다 가격 측면으로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 보니 많이들 찾으시는 것 같습니다. 더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군도 확대해서 전개하려고 하고, 상반기 내로 뷰티 특화매장도 1,000점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가성비 전략의 선두주자인 다이소는 뷰티 시장에서도 하나의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국내외 브랜드와 협업해 ‘저가’ 이미지를 넘어 성능을 강조한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디자이너 브랜드 정샘물뷰티의 다이소 전용 제품을 출시해, 일부 품목이 품절되기도 했습니다.
다이소 화장품을 추천하는 콘텐츠도 하나의 유행이 되면서 저가 뷰티에 대한 인식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가열되는 저가뷰티 경쟁에는 대형마트도 본격적으로 가세하고 있습니다.
이마트는 가격을 4,950원으로 고정한 브랜드 제품을 내놓으며
저가 화장품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다른 물건을 구매하면서 뷰티 제품까지 한 번에 고를 수 있는 편의성에 더해, 국내 우수 제조사와 상품을 개발해 품질 경쟁력도 함께 내세웠습니다.
그동안 화장품 구매처로는 주목받지 못했던 대형마트도 가성비 화장품의 새로운 선택지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서윤 / 대학생]
(대형마트 화장품은) 최소한의 품질을 추구할 때 찾았던 것 같아요. 성분을 제일 우선으로 여겨서, 마트에서 테스트할 수 있는 제품이 굉장히 적은데, 이렇게 도입하면 소비자들이 많이 사용해 보고 할 것 같습니다.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가성비 제품은 더 이상 ‘가격을 위한 타협의 선택지’가 아닙니다.
유통업계는 가격 경쟁력을 넘어 품질과 차별화 전략으로 가성비 뷰티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제품력을 동시에 따지는 소비가 늘면서, 저가 뷰티를 둘러싼 경쟁은 한층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채널i 산업뉴스 김소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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