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지금 이 시간은 마태복음 시간입니다
마태복음 12장 46절부터 50절까지 하겠습니다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 모친과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그랬습니다
여기서 ‘예수께서’는 ‘아우토스(αὐτός)’입니다. 그것은 자신인데
어근이 ‘헤아우투(ἑαυτοῦ)’예요 우리 자신, 그들 자신
그 예수가 바로 우리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밖에’가 ‘엑소(ἔξω)’예요. 멀리
어근이 ‘에크(ἐκ)’예요, 원천, 원인으로부터
이것은 내 본성적인 나의 성품, 나의 욕심,
내가 높아지고자 하는 것들이 많이 있는데
그것들을 내놓는 그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멀리서 바라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Who is my mother? and who are my brethren?
This time is Matthew time
I will read Matthew 12:46-50
While he yet talked to the people, behold, his mother and his brethren stood without, desiring to speak with him.
Here, ‘he’ is ‘autŏs (αὐτός)’. It is oneself,
and the root is ‘hĕautŏu (ἑαυτοῦ)’. Ourselves, theirselves
Jesus is ourselves
But here, ‘without’ is ‘ĕxō (ἔξω)’. Far away.
The root word is ‘ĕk (ἐκ)’, from the source, the cause
This means that there are many things that I have in my nature,
my desires, and my desire to be elevated,
but I am not doing the work of putting them out,
but rather looking at them from af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