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5도 이하라면 해열제 먹지 마세요!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의 조언
Автор: 의학채널 비온뒤
Загружено: 9 апр.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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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수시로 체온을 체크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열이 난다'고 판단할 수 있는 체온의 기준은 몇 도일까요? 그리고 몇 도가 넘어야 해열제를 복용해야 할까요? 감염학의 최고 권위자 김우주 교수가 시원하게 해결해드립니다.
비온뒤에서 매일 '코로나 랜선 상담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전문가를 모시고 홍혜걸 박사가 평일 밤 10시, 주말 밤 9시 직접 진행하는
라이브!
자가격리 중이거나 의심 증상이 있으신 분들, 지병이 있는데 병원 가시는 게 두려우신 분들은 꼭 시청하시고 궁금증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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