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구] "나 잘났다" 떵떵거리던 카페가 한순간 부도나고, 아이 둘 먹고 잘 곳도 없어 들어온 산골｜도시로 나갔다가도 내 맘대로 살고 싶어 돌아온 황토집｜

[강원 강릉] "어이가 없더라고.." 횟집인데 오는 손님마다 국물만 달라길래 아예 해장탕 집으로 간판 바꿔달고 28년째, 손님 끊길 일 없는 노포집｜삼숙이탕｜#한국기행 #방방곡곡

MBN나는 자연인이다 326회

[경남 함양] 먹고살기 바빠 아들과 추억 하나 못 만들던 서울에서의 43년, 건강까지 잃고 찾은 해발 500m 산골｜"10년만 빨리 올걸" 말에 따라온 아들｜#한국기행 #방방곡곡

[남도지오그래피] 내가 pd님한테 땅 줄게.. 길만 만들어줘봐... 울퉁불퉁한 길을 보며 다니기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 하는 할머니🥺 | KBS 2013.03.18

[다큐3일 ★풀버전] 최전방 양구 펀치볼 마을의 겨울나기 (KBS 100124 방송)

이런 여자랑 결혼할 줄 누가 알았겠어｜IMF 경제위기 맞고 급하게 돌아온 고향섬에서 드라마 같은 인연으로 결혼한 남녀｜한국기행｜#골라듄다큐

다대포해수욕장의 석양은 산과 강과 바다가 어우러진 낙동강 하구의 절경을 연출합니다. 물빠진 바닷가의 연흔과 갈대 사이를 지나 바다로 떨어지는 일몰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100년 동안 아무도 안고쳤다. 희귀하고 고풍스러운 시골집에 우아한 여자가 산다┃잘 나가던 사업 뒤로하고┃아름다운 600평 마당 정원을 품은 100년 고택┃한국기행┃#골라듄다큐

[경남 함양] "달달하게 둘이 살아요" 젊은 시절 방황하다 아프다는 엄마 말에 늘 부족했던 도시살이 정리하고 홀로 돌아온 아들｜밭에만 나와도 배부른 고향｜#한국기행 #방방곡곡

(Full) 주민 단 4명, 모두가 이 외딴섬에서 떠나 이제 남은 사람은 단 한 가족밖에 없다. [인간극장]ㅣ아버지의 바다, 어머니의 섬ㅣKBS 2011.01.31

폭설로 길이 끊겨 고립된 부부. 아무것도 없어도 산 꼭대기에서 자급자족하며 사는 사람들 [한국의미] KBS 2003.01.20

강원도에서 눈이 가장 많이 내리는 오지마을에서는 설피란 독특한 신발을 만들었다~ 강원 인제 [풍경이 있는 여행 KBS 20110122 방송]

[#캔모아] 죽기 전에 꼭 만나보고 싶었어요.... 힘든 신혼 생활에서 한줄기 빛 같았던 강원도 양구 할머니 #아내가뿔났다

김장하는 날의 기록/겨울의 시작을 담은 겨울 준비 브이로그

[오지:객71-특집] 크리스마스는 사치다 하지만...

이곳이 고립무원. 온 세상이 하얀 두메산골의 따뜻한 밥 한 끼｜눈 덮힌 산골 마을의 하루｜한국기행｜#골라듄다큐

[충북 단양] 숨차게 올라온 이들에게만 허락된 해발 959m, 찾는 사람도 없는 불 타버린 암자 고쳐 등산객들에게 내어준 산골 암자 스님｜원통암｜#한국기행 #방방곡곡

Unbelievable Smart Worker & Hilarious Fails | Construction Compilation #44 #fail #construction

[강원 정선] "아무도 못 온다" 빈 몸으로 월세방 쫓겨나고 마음 편히 살고 싶어 아무도 없는 산골로 떠난 남자｜80년 넘은 촌집 살이 20년째 ｜덕산기｜#한국기행 #방방곡곡

【맛집성지, 백년가게의 비밀】전국에서 보약 먹으러 모여드는 곳? | 시간과 정성을 들여 만드는 진국 황태집! | 소상공인시장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