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집이라 생각했죠? 발해의 집은 궁궐이었습니다!"
Автор: 책 속의 세상 (The world in the book)
Загружено: 22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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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집이라 생각했죠? 발해의 집은 궁궐이었습니다!
우리는 왕궁과 성벽은 기억하지만, 그 안에서 살던 사람들의 집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1300년 전, 발해 사람들은 어떤 집에서 하루를 보냈을까요? 움막? 흙집? 현실은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 혹한의 만주, 연해주에 자리 잡은 발해
🏠 서민은 반지하 움집, 귀족은 목조 기와집
🔥 온돌과 가족 단위 공간 분리
🎨 도자기, 청동장식, 정교한 실내 가구
🖼 고분벽화로 확인된 정돈된 생활
📌 그들은 ‘살기 위한 공간’이 아니라,
문화를 담아낸 집을 지었습니다.
💬 여러분은 발해인의 집, 어떤 모습이 떠오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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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문헌 및 자료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발해의 생활 문화》 전시 해설
연해주 발해유적 발굴조사 보고서 (한·러 공동조사단)
《발해고》, 유득공
동북아역사재단 발해사 자료집
고분벽화 기반 복원도 (문화재청 공개자료)
🎵 BGM 저작권 표기
🎶 Background Music: "Epic Odyssey" by BlockbusterSound
Music provided by BlockbusterSound
Licensed under CC BY 4.0 / Attribution Requ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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