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질환 명의]前 대통령 주치의가 추천하는 혈압 관리법
Автор: 헬스조선명의
Загружено: 26 мая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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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혈관벽 #콜레스테롤
고령화 시대, 심장과 혈관이 위협받는 이유는 고혈압·이상지질혈증·당뇨병 같은 만성질환 3총사 때문이다. 이 세 질환은 똑같이 동맥경화를 일으킨다. 나이가 들면 누구에게나 올 수 있으며, 60세가 되면 절반 이상이 하나 이상은 앓고 있다. 하나가 아니라 동시에 앓는 경우도 많다. 일례로 고혈압 환자의 60%가 이상지질혈증 혹은 당뇨병을 동반하고 있다. 국내 최고 고혈압·심장병 명의로 손꼽히는 필메디스내과 정남식 대표원장은 “만성질환은 증상이 없이 조용히 혈관을 병들게 하기 때문에 빨리 찾아내야 한다”며 “혈압·혈당 같은 기본 검사 외에 중년층 이상이라면 혈관 내부를 직접 보는 검사를 통해 혈관의 동맥경화 상태를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를 만나 고혈압 등 만성질환 관리와 심장병의 위험성에 대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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