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근 영주부시장 영주시장 권한대행 첫 부임 첫 업무는 납 폐기물 공장 가동 불승인 집회 2025 07 01
Автор: 조규호 방송
Загружено: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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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평.논평]유정근 영주부시장 영주시장 권한대행, 첫 부임 첫 업무는 납 폐기물 공장 가동 불승인 집회 참가자분들께 위로 인사로 시작 2025 07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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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근 영주부시장님이 부임했습니다
부임 첫 영주시 업무는
영주시청 전정에서
납 폐기물 공장 가동 불승인 요구
집회에 참가하고 계_신 분들게
위로 인사를 하는 것으로
영주시정
첫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살기 좋은 영주 땅은
지금 납이라는 괴물로
죽음의 땅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사태가 이지경 쯤에 왔으면
자잘못을 사과하고
사퇴하는게
공직자의 양심일건데
지금도 하는 행태는
모면해 보려는
끊임없는 시도
영주시청 1,000여명의 직원중에
단 몇 사람의 잘못으로
영주시청 직원 전체가
납의 위험을 모르는
무식한 공무원으로 치부 받고
10만 영주시민이
납을 가지고 일자리를 창출하고
납공장으로 기업을 유치하는
무식한 행태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만방에 알리고 있는
작태 앞에
그래도 잘못했다는 공무원이 없다는 것은
참 짐승의 탈을 쓴 자들이다
유정근 영주부시장도
용가리 통뼈가 아니고
이를 해결 할 방법은 없다
이에 대해
2022.7.28. 박남서 영주시장이
영주시의회 우충무 시의원의
시정질문에서
"행정적 재정적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불승인하겠다.“고 천명했다.
다시 확인하는 말씀으로
”지금 이후에는 진척이 없다”로
확인했다.
관련회사에
손해배상해 주고
공무원의 자잘못을 가려
구상권으로
손실부분 채워 넣는 일이
지금 공무원들이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계속 추진하고 있다?
누구를 위한 추진이고
방호인가?
덜 돼 처 먹은 인간들?
유정근 부시장은
불승인하고
손해배상해 주고
아래사항을 참고로
사법기관에 의뢰해
공정한 처리가
임무라고 봅니다
유정근영주부시장 (영주시장권한대행)님이 수사의뢰 해 볼 검토사항
1.납을 소재로 기업유치하고 일 자리를 창출하는 저급한 발상 자체
2.처음 납 관련 기업이 들어오는것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많았다는 의혹
3.두리뭉실한 주민동의서 징구 의혹
4.공장허가와 건축허가의 불합리한 처리 의혹
5.국장전결 서류를 위험을 무릎쓰고 과장이 과장 전결한 불순한 의혹
6.2022.7.28박남서 영주시장이 영주시의회 불승인 천명 이후 계속한 불순함
7.공무원과 업체간 유착 의혹의 128건 통화기록 의혹
8.국장전결을 과장에 했는데 시장은 보고를 받았다 못 받았다는 횡설수설하는 의혹
9.질 수 없는 재판 의혹
10.비밀보장 내부제보와 외부적으로도 공무원의 고급술집, 업자와 골프회동 등 제보
일을 잘했으면
상을 받아야 하고
일을 잘못했으면
벌을 받는건
공정한 일 처리다
유정근 부시장님의
불승인
결단을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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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평.논평]
유정근 영주부시장 영주시장 권한대행,
첫 부임
첫 업무는
납 폐기물 공장 가동 불승인 집회
참가자분들께 위로 인사로
시작
2025 07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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