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수·의족 '부르는 게 값'…산재여도 절반은 본인 부담 / SBS
Автор: SBS 뉴스
Загружено: 26 нояб.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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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일터에서 신체 일부가 절단되는 사고를 겪는 노동자가 5천 명 가까이 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통증과 큰 상실감, 힘든 재활을 견디고 일상으로 복귀해야 할 텐데 이를 위해 꼭 필요한 보조기기가 너무 비싸고 잘 맞는 걸 찾기도 쉽지 않다고 합니다.
이현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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