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30년 특집/ 영화제 사람들 반대했는데 전용관 왜 센텀에 들어섰나?
Автор: 김호일 휴먼TV
Загружено: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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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BIFF)는 전용관을 갖고 있어 안정적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영화제 중에서 이런 전용관을 갖고 있는 곳은 부산 밖에 없다. 그런데 영화의 전당으로 명명된 이 전용관은 원래 해운대나 수영만 같은 바닷가나 해변 근처에 짓고자 했다. 정부와 영화제 사람들은 백년대계를 보고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나 부산시의 생각을 달랐다. 원래 수영비행장이 있던 자리인데 분양이 저조하자 부산시가 영화제 전용관을 이곳에 짓기로 한 것이다. 당장 급한 불을 끄자는 식으로 철저히 공무원적 발상이다. 2011년 전용관이 완공돼 16회 영화제부터 이곳에서 영화제 출발을 알린다. 전용관에 얽힌 이야기를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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